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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가자지구를 방문한 아이린 칸 앰네스티 사무총장

오늘 메일확인을 해보니 가자지구 상황에 대한 국제앰네스티의 보도자료가 도착해 있네요. 발신인은 Claudio Cordone, 국제사무국에서 조사활동을 지휘하는 총책임자입니다. 일반적으로 인권상황에 대한 보도자료는 국제사무국과 각 지부의 사무국장들 사이에서 처리되므로 지부장에게까지 전달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앰네스티가 현재상황을 심각하게 여기고 있다는 증거가 되겠고, 동시에 언론의 인터뷰에 대비시키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언론이 이런 국제적 인권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요청하는 날이 언제나 오려나 모르겠습니다.)

제목은 "가자와 남부 이스라엘의 민간인들은 보호되어야만 한다"입니다. 이 보도자료에서 앰네스티는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집단에 대해, 12월 27일부터 약 280명의 팔레스타인인과 한 명의 이스라엘 민간인을 사망에 이르게 한 폭력상황의 일부인 불법적인 공격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웨스트뱅크와 가자스트립의 이스라엘 점령지에서 지난 40년간 발생한 팔레스타인인 피해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것이라는군요.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당 보도자료를 원문으로 읽으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번역본을 제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번역 알레르기가 생겼어요!)

보도자료 원문보기

이 보도자료를 읽으면서 저는 두 가지 측면에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첫째는 인류의 한 사람으로서 해당지역의 사람들에 대한 동정과 자책입니다. 올해만 해도 이스라엘 군에 의한 팔레스타인인 사망자가 650명에 달하며 이들 중 최소 2/3이상이 비무장 민간인이었으며 70명의 어린이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같은 기간 팔레스타인 무장집단은 25명의 이스라엘인을 살해했으며 그 중 16명이 민간인이었고, 4명의 어린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난 8년간 이런 폭력의 결과 약 5,000명의 팔레스타인인과 1,100명의 이스라엘인의 생명이 희생되었네요.

너무나 참혹한 상황입니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삶은 우리네의 그것도 똑같이 소중하고 힘겨울 것인데, 이런 죽음이 일상적으로 펼쳐지고 있다면 도대체 이들이 처한 상황은 어떤 것인지 상상조차 하기 힘듭니다. 문제는, 상황이 이렇게 끔찍한데도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 제 마음이 무뎌진다는 것입니다. 어느새 이런 기사를 보아도, '거기는 원래 그런 동네'라는 식의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결코 무디어져서는 안 되는 일에 무디어 지는 것, 그것이 폭력이 가진 가장 나쁜 속성이 아닐까요?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어떤 상황들은 정말로 인류의 이름으로 절대로 용납되어서는 안 되는 것들입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이나 수단의 다르푸르의 경우처럼 팔레스타인인들이 가자지구에서 처한 상황 역시 인간이라는 존재가 최소한의 존엄성이라도 가진 존재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수십 년간 계속되고 있는데도 우리는 그저 속수무책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잔혹한 일상에 둔감해지고 있지요.

늘 시퍼렇게 날 선 마음으로 인권침해를 바라보고 있다면 아마 열성적인 앰네스티 회원들의 마음은 시커멓게 타 들어가서 결국은 심신이 황폐화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러울 테니까요. 둔감해지는 것은 이에 대한 자연스러운 방어기제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우리의 고통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고통에 비할 수 있을까요. 정말이지 단 한 사람이라도 더 참여해 달라고 간절하게 호소합니다. 제발 이 짐을 나누어 들어주신다면 인류는 좀 더 나은 미래로 한 걸음 전진할 수 있을 겁니다.

당시 한국지부가 주최한 촛불집회

두 번째로 마음이 간 것은 앰네스티 이스라엘지부 사람들입니다. 이런 보도자료가 나왔을 때, 이스라엘 보수파의 공격은 보지 않아도 뻔합니다. '왜 앰네스티는 팔레스타인의 공격에 대해서는 눈을 감느냐', '앰네스티는 예전부터 만만한 이스라엘만 골라서 비난해 왔다', '앰네스티가 이스라엘에 반대하는 아랍조직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등등 뭐 어디라고 상황이 크게 다르겠습니까. 진실이 아니지만, 대중에게는 호소력이 있는 공격이지요.

이런 상황 속에서 앰네스티의 입장을 고수해야 하는 이스라엘지부는 쉽사리 반역자와 매국노로 비난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재작년 이맘때에 레바논에서 비슷한 상황이 펼쳐졌을 때, 전세계 앰네스티 회원들은 촛불을 밝히고 즉각적인 전투중지를 요구했습니다. 그 촛불에 참여하면서, 저는 희생자들 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앰네스티 회원들에게도 깊은 동정을 느꼈습니다. 전세계 앰네스티 회원들이 이런 행사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스라엘 회원들이 처한 입장은 어떤 것일까 생각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지부는 앰네스티의 입장을 대변해야 했을 뿐 아니라, 국제사무국에서 긴급 파견된 조사단에 참여하여 함께 이스라엘의 인권침해를 조사하는 상황에 서야 했습니다. 세계인류의 모든 구성원이 그 누구도 멀거나 가깝지 않고 오직 인류라는 이름만으로 하나이며 똑같이 인권을 보호받아야 한다는 앰네스티와 인권의 기본 이념을 고려할 때, 이런 어려움은 심각한 인권침해가 존재하는 곳에 있는 앰네스티회원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어려움일 것입니다.

올 한해 앰네스티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그 어느 단체 못지 않게 적극적으로 활동했고 상당한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이런 활동이 한국 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인 일본의 앰네스티 지부에게는 어땠을까요? 일본언론과 인터뷰하면서 위안부문제에 대한 앰네스티의 입장을 설명하는 일본지부 사무국장 마코토 테라나카의 기사를 보면서 깊은 감사와 동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 앰네스티 일본지부가 일본의 극우파에게는 얼마나 눈의 가시로 보였을까요?

이런 의미에서 저는 인권의 보편적 정신이야말로 인류가 만들어낸 다양한 사상 중에서 가장 급진적인 것이며, 이를 충실히 실천하려는 앰네스티 역시 대단히 급진적인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내 것과 우리 것을 먼저 챙기는 한국사회에서 앰네스티 운동이 자라나서 보편적 인류애에 대한 인식이 한국사회에 자리잡기를 소망합니다.

이 블로그가 언제나 그렇듯이 이 글 역시 앰네스티나 한국지부의 공식적인 입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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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경성트로이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소식은 아래 사이트를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http://www.pal.or.kr/tree/index.php

    내일 한국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정오에 관련 긴급행동이 있습니다.

    2008/12/29 14:28
    • BlogIcon 고은태  수정/삭제

      앰네스티와는 관계 없는 긴급행동입니다.
      (어디까지나 오해 없게 하려고....)
      이럴 때는 대전에 사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경성트로이카님도 가시나요?

      2008/12/29 14:42
    • BlogIcon 경성트로이카  수정/삭제

      앗 미처 생각 못하고 올렸습니다.
      긴급행동은 우리나라에서 외롭게 국제연대활동을 가열차게 진행하고 있는 경계를 넘어라는 단체와 팔레스타인문제로 또 역시 오랜기간 가열차게 활동하고 있는 팔레스타인평화연대에서 진행합니다.
      저는 내일 외부 일이 있어서 갈 수 있으면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오늘 오후 7시에는 진보신당 주최로 한 정당의 당사앞에서 문화제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오래 전에 단병호위원장님이 민주노총위원장을때 여의동에서 신년을 맞은적이 있었는데....
      정말 시계를 10년 전으로 돌리시네요....

      2008/12/29 15:21
    • BlogIcon 고은태  수정/삭제

      흠, 가시는군요.
      혹시 시간내서 가실 분들....
      현장에서 제일 착하게 생긴 분을 찾으시면 경성트로이카님이십니다.
      맛있는 것 사달라고 하세요...

      2008/12/29 15:57
    • BlogIcon 경성트로이카  수정/삭제

      앗 간다고 확정 하기가 조금 어려운 상황입니다.내일
      충정로에서 10시나 11시 미팅이 있어서 점심 포기하고 가려고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부장님 저 착하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ㅋㅋ
      예상컨데 몇명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경계 회원이라....ㅋㅋ
      그나 저나 회비가 밀린것 같은데....

      2008/12/29 16:36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늬만 엠네스티 회원인 저는
    이런 기사를 볼 때 마다 마음만 아프네요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월 회비 1만원 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엽서 보내는 것도 하지않고
    엠네스티 사이트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근데 먹고 살기 바쁘다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핑계일뿐...
    놀고 먹을 시간은 많습니다.
    사실은 스트레스가 두려워 피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슴아픈 참상을 비롯해
    너무 많은 모순과 고통들을 접하는 것 만으로도 힘드네요.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별로 없는 것같고
    그렇다고 이런 현실과 싸울 용기도 의지도 없고
    이런 현실이 변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도 없고

    이런 세상을 볼 때마다
    분노하고 가슴 아프면서도
    외면하고 회피하기 바쁘네요
    부끄러운 자신이지만 사실 그런 부끄러움 조차도 숨기고 살고...

    2008/12/29 17:37
    • BlogIcon 고은태  수정/삭제

      좋은 댓글 감사 드립니다.
      본문보다 훨씬 아름답고 울림이 있는 댓글이네요.
      사실 고통스럽지요, 보는 것 만으로도...
      그래서 얼굴을 돌려버리고 싶지요.
      저 역시 그렇답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일들을 보면 저도 현실이 변할 것 같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댓글을 보면서, 함께 하는 분들을 보면서...
      이런 분들이 있는 한 어쩌면 세상을 변할지도 모른다고,
      아니 변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명씩 한 명씩 힘을 합칠 때, 지금보다 나은 세상이 오지 않겠어요?

      다시 한번 힘이 되는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글 쓰고 나서 좀 처량했는데, 큰 용기가 되네요.

      2008/12/29 18:04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12/29 17:55
  4. 갈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근데 팔레스타인이 더 이해가 안간다. 백날 대모해 봐야 어짜피 안되는건 안되는건데..
    왜 그렇게 테러를 계속 하는지... 어떻게 보면 독립운동이겠지만...

    이스라엘이 어떤 나라인가? 얘들은 공산당보다 더 독한 얘들이라서.. 한명 죽이면.. 보복으로 반듯이 2명 이상 죽이는 얘들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지도부는 저 멀리 이국땅에 망명해서, 안전하게 숨어서, 자살 특공대 한명씩 보내면, 그 댓가로 가자지구 폭격...
    그렇게 자국민 죽여서 아랍 사회 공분 사서 전쟁 일으켜 보자 하는것 같은데..
    전쟁을 위해 명분만들기 위해서 자국민의 희생은 ... 정당화 될 수가 있나?

    이스라엘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내가 봤을때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데.. 팔레스타인도 똑같다.

    2008/12/29 18:26
    • BlogIcon 고은태  수정/삭제

      충분히 공감이 가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싸워왔기 때문에 지금 이나마 자치권이라도 생긴 것 아닐까요?
      그리고 사실 테러만 하는 것은 아니지요.
      인티파타 같은 경우는 일종의 비폭력투쟁이었다고 봅니다만..
      역시 무자비하게 진압당했지요.
      물론 분쟁의 와중에 이익을 얻으려는 자들이야 늘 양쪽에 있겠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앉아서 얻어먹는 것 보다는
      그나마 싸우려는 사람들이 내일의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2008/12/29 18:37
    • 천상지애  수정/삭제

      보통 선제공격은 이스라엘 쪽에서 먼저 합니다. 그렇게 대규모 폭격으로 수많은 민간인 사상자들이 발생합니다만, 팔레스타인의 보복공격이래봤자 자살폭탄공격이나 로켓미사일 한두방입니다. 이스라엘 민간인 피해도 1-2명정도에 그칩니다.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가족을 잃은 팔레스타인들이 가만히 있을것 같나요? 종교적인것도 있지만 그런 분노들 땜에 끊임없이 자살폭탄공격이 발생하는건 아닐까요? 그냥 때리면 맞고있으라는건 맞는 사람입장에선 좀 가혹하네요.

      이스라엘이야 팔레스타인이 비폭력으로 나와도 분쟁일으킬 생각만 궁리할텐데요. 결국 결과는 같겠죠.

      2008/12/29 19:42
  5. 천상지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이 정의인 사회입니다. 약한 놈만 억울하죠. 현대는 이스라엘이 잘나가잖아요. 그 민족종교도 변형되어서 전세계에 뻗어있고. 중세, 근대 시절처럼 뒤에서 전쟁상인하면서 국가간 전쟁일으켜 먹고 살던 민족인데, 이제는 최강대국 미국의 정재계를 주물르고 대놓고 힘자랑하는거 아닙니까. 이스라엘의 민족성이야 철저한 강자생존의 약육강식이니까 현 상황이 이해가 갑니다.

    팔레스타인과 그 나라 사람들만 불쌍하네요. 테러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이스라엘편에서 옹호하는 생각없는 사람들이 잔뜩있으니, 동정과 도움을 받아도 모자를판에 테러리스트 취급이나 당하고요.

    국가가 수십대의 폭격기를 동원해서 폭탄을 쏟아 부워 대규모 유혈사태 일으키는것은 괜찮은거고, 한 두명이 자살폭탄공격하거나 로켓미사일날리는건 흉악한 테러라는 생각은 대체 어떻게 해서 생기는건지.....

    테러라고 말하는 자체가 우습네요. 팔레스타인이 군사력이 있음 찌질하게 자살폭탄대응 같은거 하겠습니까? 그 자체가 그네들한테는 최대의 발악같네요.

    2008/12/29 19:37
  6. BlogIcon 대학생나눔문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네스티에서도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군요.
    작은 노력들이 모여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폭격이 하루빨리 중지됐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아까운 목숨들이 한명이라도 덜 죽길 바라며...

    2008/12/29 20:11
    • BlogIcon 고은태  수정/삭제

      네, 하지만 유효한 수단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나눔문화에서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데...
      모든 사람들의 노력이 합쳐져서 조속한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12/30 01:32
  7. 코알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팔레스타인이 로켓포로 먼저 이스라엘을 공격했으므로 방위권을 사용 공격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에서 많은 테러도 저질러서 감정이 안좋은데...가자지구 공격받아도 마땅합니다.

    2008/12/30 08:41
    • BlogIcon 고은태  수정/삭제

      설사 그렇다고 해도 현재의 이스라엘 군의 공격이 정당화되지는 못합니다.
      보도자료 본문에서도 "disproportionate use of force by Israel"라고 언급했지요.
      지금 상황을 비유로 말한다면...
      거리를 평화적으로 행진하던 시위대가 경찰을 주먹으로 한 대 쳤다고 해서
      그 사람을 즉석에서 총으로 쏘아 죽이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무력은 - 설사 반격이라고 해도 - 적정선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지속적으로 이런 원칙을 어겨왔지요.
      받은 피해보다 훨씬 더 큰 보복... 이것이 이스라엘의 행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명확히 국제법 위반이며 불법입니다.

      2008/12/30 09:47
    • 범선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떠난 지 2,000년이나 지나서 땅찾기 하는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을 먼저 공격했으므로 팔레스타인의 로켓포는 방위권 행사로서 정당화됩니다. 유대인 학살당해도 마땅합니까?

      2008/12/30 11:55
  8. 개스라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현세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 이건 전쟁이 아니라 살륙이다. 새총과 미사일의 싸움... 어른과 어린얘의 싸움에 불과하며 싸움의 결과는 안봐도 비됴이다.

    2천년전의 유대인의 땅이라며 팔레스타인들을 멸족시키기위해 살륙전쟁을 일삼는 개스라엘은 선민사상으로 병든 쫄쫄이 인종일 뿐으로서 지금의 살륙행위는 반드시 인류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유대인은 선민이 아니라 이세상에 태어나지 말아야할 인간말종들이 틀림없다.
    유일신사상은 유대인, 기독교, 이슬람의 가장 중요한 교리로서 서로 타종교를 인정하지 않고 타종교인은 적으로서 제거해야할 대상일 뿐인것이다. 그 이유로 세계는 항상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들고 있는것이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중동의 개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그러한 전쟁인것이다.

    우리 인류는 정의가 살아있고 인류애가 살아있다면 팔레스타인들의 대량살륙을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다.

    미국은 정치인들이 유대인 거대자본가들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아서 정치인으로 성장하기에 유대인들을 지지하지 않을 수 없고 따라서 개스라엘의 편에 서 있을수 밖에 없다.

    개스라엘 인간도살자들은 과거 히틀러에게 당한 핍박을 언젠가 다시 당할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개스라엘의 만행을 측면지원하는 쌀나라도 또한 같은 족속들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2008/12/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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