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플매니아 입니다.
제가 컴퓨터 지식이 뛰어나서 그런게 아니라 저같이 컴퓨터에 문외한인 사람도 그냥 쉽게 뭘 만들고 할 수 있어서
저는 애플제품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국내에 출간된 애플 CEO 스티브 잡스 관련책은 모조리 읽었습니다.
심지어 절판된 책은 빌려서라도 다 읽었습니다.
최근에는 MP3를 다시 구입했습니다. 거금을 주고 애플사의 아이팟터치를 구입했습니다.
저희집에는 맥미니라는 컴퓨터도 있고 호빵맥이라는 컴퓨터도 있습니다.
책상 아래에는 칼라클래식이라는 20년 가까이 된 애플사의 컴퓨터도 있습니다.
제게는 정말 애플이 중요합니다. 저들이 어린쥐가 중요하다고 했을때도 저는 애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핵심은 직관이었으니까요. 어린쥐든 큰쥐든 직관이 없어 보였거든요.
몇일 전에 안타까운 죽음이 있었습니다.
10일이 지나도록 사과 한마디 없는 상황입니다.
된장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
사람이 죽었는데 말이죠....
저들은 온통 논지를 흐리고 있습니다.
불법....전철연...화염병....그래서 죽어도 상관없다는 건지....
그럼 담부터 불법 정치자금 주고 받는걸 보면 그 즉시 죽여도 되나요?
국민이 죽었습니다.
그게 범법자건 아니건 간에 공무집행과정에서 사람이 죽었습니다.
시민뿐만이 아니라 경찰도 죽었습니다.
그런데도 단 한마디의 사과가 없습니다.
사과가 중요합니다.
쥐는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어린쥐씨....어리석은쥐씨...중요한건 말이죠. 사괍니다.
먼저 사과하세요....
국민들에게
유가족들에게 이런일이 발생해서 정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하세요.
그게 우선입니다. 사건이 딱 터졌을때 직관적으로 사과를 먼저 떠올렸어야 했습니다.
여론 중요시 하시니까 아시겠죠? 사과하세요.
어린쥐씨....신발노마..... 사과해...... 국민이 죽었잖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앰네스티 일기라 앰네스티 회원의 한사람으로 일기 쓴겁니다. 딴지 걸지 마시고 그냥 봐주세요....저들이 진심으로 사과하길 온몸으로 바랍니다.
2009/01/29 21:45사과는 결국 힘이 있어야 받겠죠....
2009/01/31 00:51저도 애플이 좋아요.
갑자기 왠 애플인가 했습니다. 갑자기 왠 어린쥐인가 했습니다. 아~ 글쓰신 분의 센스에 탄복하고 갑니다 .ㅎㅎ
2009/01/30 21:12저 사실 이해 못했어요...
2009/01/30 22:39Apple or orange, that's the question.
2009/01/31 00:51이틀 걸려서 (이 위에 있는 댓글의 도움까지 얻어서) 이해했어요 ㅋㅋㅋ
2009/01/31 19:51배나 감은 어때요? 배로 갚아 주고 다들 떠나가세요...
그냥 개인적인 분노를 담은글이라 난독을 하게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안선생님 제가 졌습니다. 무제는 사과가 아니라 배로 갚아주는 거였군요. 어제 오늘 아이와 씨름하느라 추모제 못갔습니다. 주중에 하는 시국미사를 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있습니다.
2009/02/01 23:22시국미사를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대신에 돌아가신 분들과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기도하시면.... 시국미사 안가셔도 될 듯... 험험
2009/02/01 23:27미사 오늘인 줄 알았는데 아닌듯??
2009/02/02 20:20지금 이시간 추모미사 행진을 진압하고 있습니다.
2009/02/02 22:22저 참담한 무리들을 어떻게해야하나요.....
다시 명동으로 행진 중입니다.
2009/02/02 22:32설마... 지금 현장에 계신 겁니까?
2009/02/02 23:26마음만 현쟝에 있구요. 인터넷 생중계 보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2009/02/03 00:33저녁 뉴스에 아무 말도 없어서 안 한 줄 알았어요 ㅠㅠ 대전 방송이라 그런가???
2009/02/03 08:15어린 쥐 -:> 경청? 맞나요??
2009/02/10 13:48글쓴님의 센스에 감복했습니다 ㅋㅋ 이런 글 많이 써주세요~
경성트로이카님 센스가 좀 뛰어나죠...
2009/02/10 22:55부끄럽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만 이런거 썼다고 잡혀가는거 아닌가 심히 걱정하고 있습니다.
2009/02/10 23:46글구 지부장님 전 그런사람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