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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촛불집회 때부터 시작해서, 안 그래도 정부, 특정 언론, 일부 단체 및 인터넷 악플러들로 부터 쏟아지는 앰네스티 비판에 일 년째 내내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정말 기가 막히는 비난 글이 아고라에 올라왔습니다.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한국지부는 사이비 인권단체다

작년에 촛불시위대 심지어 어린 여학생들에 가해지는 엄청난 폭력을 보고 가두 캠페인으로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에 가입했다. 회원이 된 이후 나는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의 여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그런 활동이란 게 없었다.

작년 무이코 조사관이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 만난의 장소에 회원으로 방문하여 나는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촛불시위대에 대한 경찰 폭력에 대해 미온적인 대응을 비판하면서 나치의 돌격대와 게슈타포의 유대인에 대한 만행과 비교하였다. 어떤 이유로도 사람들이 모이면 평화로운 시위자에 대한 경찰의 가혹행위와 폭력이 최근에도 여기저기에서 한국 사람들 혹은 때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벌어지고 있다.

이에 대한 앰네스티 측의 반응은 극히 제한적이며 국제인권단체로서의 위상에 맞는 그런 적극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지 않다. 더구나 노대통령의 서거를 시민들의 자발적인 추모하는 모임에 대한 경찰의 원천 봉쇄 등에 대한 최근의 만행에 대해서는 아예 입을 닫고 있다.

몇몇 한국 앰네스티 지부의 활동에 참석하면서 조직 내에 있는 견찰 프락치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다. 그들의 몇몇 이벤트는 한국 재벌 기업의 협찬으로 이루어지기도 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는 믿기지도 않을 사실이다. 용산 참사에 대한 그들의 미온적인 최근의 발표도 경악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 것은 인륜에 반하는 범죄이지만 그들은 한국에서의 인권 상황의 악화만을 이야기했다.    

그들의 과거 몇몇 미심쩍은 활동 중단의 역사를 고려해 보면 나는 이들이 경찰 프락치에 의하여 운영되는 사이비 인권 단체가 아닌가 하는 극도의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의심스러운 사항을 런던의 앰네스티 본부에 전달하고 이 혐의에 대한 증거를 모을 것이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도 이런 의심이 가시는 분들은 아고라로 정보를 제공하기 바란다.

지난 30년 간 깡패 정권들에 의하여 한국인들에게 쏟아진 폭력과 잔인한 탄압을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는 한국인 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외국인 들이 한국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것은 한국인들에게서 얼마나 돈을 벌어가느냐 하는 것 뿐인 것 같다.

한국인들은 스스로를 구해야 할 것 같다.

눈 앞의 인권 침해자들과 싸우는 것만도 힘든 상황에서 같은 편을 자처하며 등 뒤에서 꼽아대는 비수는 정말 사람을 지치게 하고 힘 빠지게 하지만, 이 글을 통해 징징대며 동정을 구할 생각은 없습니다. 27년 동안 앰네스티를 하며 별별 꼴을 다 보아왔고, 정말 나를 괴롭히는 적은 상대편 보다는 우리 안에 있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 분의 주장을 봅시다. 작년 노마 조사관과의 대화시간에도 열변을 토하면서 참석자들을 당황시키고 분위기 황당하게 만든 바로 그 주장입니다. 물론 현 정권이 너무 미워서, 혹은 규탄할 목적으로 히틀러에 비교하는 것이 일종의 수사학으로는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비교를 신뢰성과 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국제앰네스티에게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라고, 더구나 그런 인식을 바탕으로 행동에까지 옮기라고 강요하는 것은 도저히 정상적인 발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정말로 지금 한국시민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인권을 침해 받는 불쌍한 사람들입니까? 현 정권이 지금부터 600만 명의 시민들 학살한다고 해도 한국의 상황이 지금보다 나빠지지 않는 것입니까? 제 정신입니까?

인권운동의 언저리에서 오랫동안 머무르면서 이런 종류의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소위 진보진영 내에도, 인권운동 안에도, 심지어는 이 분처럼 앰네스티 내에서 조차 말입니다. 인권을 지지한답시고, 오만과 독선의 깃발을 휘두르며 자기 마음에 차지 않는 주변 사람에게 칼을 꽂는 이런 사람들이, 과연 새로운 세상이 오면 지금의 정권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을 수 있을까요?

이쪽이냐 저쪽이냐를 따지기 이전에 보다 중요한 것은 이성적 대화를 할 자세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관용의 정신입니다. 그것 없이는 어느 쪽으로 가든 우리가 다다를 곳은 지옥 같은 세상일 것입니다. 불행히도 우리 사회에는 자기만 옳고,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모두 끝장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심지어는 인권을 존중한다는 사람들 안에도 충분할 만큼 많이 존재합니다.

물론, 이상한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전체 집단을 매도해서는 안됩니다. 문제는 이런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방식입니다. 상대가 술 먹고 성희롱 하면, 그 집단 전체를 성희롱당이니 뭐니 하면서, 자기 편에 그런 사람이 있을 때는 어디에나 이상한 사람은 있는 거라는 식으로 대처한다면 어떤 동의도 받을 수 없을 겁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같은 진영이라는 이유만으로 눈을 감거나 너그럽고자 하는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그 정도는 아니라 해도 어쩔 수 없다며 그냥 내버려두는 경우는 사실 대부분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활개칠 수 있도록 공간을 허용하는 한, 홍위병과 같은 비난에 대해 당당하게 반박할 수 있을까요?

더 나은 세상을 꿈꾼다면, 상대방을 몰아세우고 승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우리 안의 문제를 비판하고 썩은 부분을 잘라내려는 노력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주장들이 발붙이지 못하는 운동을 만들 수 없다면,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무엇으로 약속할 수 있을까요?

불행히도, 이 사람이 주장하는 문제점의 대부분은 한국지부 보다는 국제앰네스티의 책임 하에 있는 일들입니다. 따라서 한국지부를 국제앰네스티에 고발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물론, 이 글도 앰네스티나 한국지부의 공식입장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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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ROSTEY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보니 참 뭐랄까, 슬픕니다 =_+;;

    2009/06/07 23:51
    • BlogIcon 고은태  수정/삭제

      앗 죄송합니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_-;;;
      빨리 다른 글을 올려서 덮어야 하겠군요.

      2009/06/08 00:15
    • BlogIcon FROSTEYe  수정/삭제

      아니 그러실 필요까진 없습니다;;

      2009/06/08 00:27
  2. BlogIcon 서울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거 없는 감정적 공격으로 마음이 힘드시겠습니다.

    그러나,
    엠네스티의 좀 더 적극적인 대응을 기대하는 합리적 시민도 많이 있다는 점을 상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교사인데,
    올해 초부터 학교 알림 게시판에는 교내 엠네스티 동아리가 게시한
    국제 무기판매, 사형제 반대, 아동 인권 유린에 대한 캠페인 활동 포스터가 있습니다.

    중구에 있는 학교이면서 시청앞 광장의 활동에 대해서는 엠네스티의 이름으로 어떤 성명도 교내에서 발의하지 못하고, 바다 건너 사형제도를 반대할 것을 학생들에게 설득하는 작업이 .. 과연 바른 인권교육인지 의심스럽습니다.

    2009/06/08 00:59
    • BlogIcon 고은태  수정/삭제

      비판 때문에 속상하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저 역시 앰네스티 초창기에 같은 고민을 수없이 했으니까요. 화나는 것은 그렇다고 바로 경찰프락치로 모는 태도입니다.

      서울비님의 문제제기는 얼마 전에 올린 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왜 한국문제에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나요?'를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름대로 관련 고민의 결정판이니까요.
      http://amnesty.tistory.com/256

      사실 아프리카 어린이의 기아문제 해결을 위한 모금에는 이런 저항이 훨씬 적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엄연히 결식아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무엇이 이런 차이를 가져오는 지는 좀 더 고민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당장 실천적으로는, 결국 우리 것을 완전히 배제하고는 이야기가 안되지요. 일단 우리나라의 사형제도에 대해 활동하실 수 있고, 국가보안법도 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보안법은 학교에서는 힘들겠지요?) 학생들의 경우에는 외국의 소년병 문제가 많이 와닿는 것 같더군요.


      한국지부 내부적으로는, 지금도 넘칠만큼 국내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만, 일반회원의 참여공간을 만드는 문제는 좀 더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 만큼은 본문에 인용한 비난 글의 앞부분에 동감입니다.

      원론적인 부분에 대한 합리적 시민의 문제제기는, 앞으로도 보편성과 특수성, 그리고 앰네스티의 정체성 차원에서 함께 고민해 보자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 많은 문제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06/08 01:12
  3. BlogIcon 서울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리겠습니다.

    2009/06/08 01:23
    • BlogIcon 고은태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사실 작년 초에 회원들이 인권현장 혹은 피해자들과 만날 공간을 확대해보자는 건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주노동자들이나 그 어린이들과 만나는 기회를 주선한다든지 하는 것이요. 그런데 촛불집회에 대한 경찰의 도를 넘은 진압 때문에 한국지부의 계획들이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남 탓하면 안되는데...) 다시 한번 꺼리를 만들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2009/06/08 01:35
  4. BlogIcon omaly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능적인 안티인지 아니면 실제로 저렇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후자쪽이라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네편아니면 우리편, 과도한 민족주의와 국가를 향한 동일시.반정치적적 성향,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경멸과 증오등등..곳곳에서 이상징후가 보이는 군요. 파시즘으로 가는 전주곡같아 마음이 너무도 무겁습니다.

    2009/06/08 02:03
    • BlogIcon 고은태  수정/삭제

      후자가 맞는 것 같고요. 우리의 미래를 위한 싸움이 승리했을 때, 현재의 정권보다 더 악랄한 독재와 탄압이 시작되는 것, 그것보다 더한 악몽은 없는 것 같습니다.

      2009/06/08 15:26
  5. 네모인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한국에서 '인권단체'에 대한 상이 부족해서 그런 것같거든요. 협상은 투쟁의 일부분이고, 어찌보면 투쟁의 꽃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인데,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좌익소아병적 태도가 있죠. 저도 개인적으로는 격렬하게 투쟁을 주장하는 일점돌파식의 방법을 아주 사랑하지만, 그래도 앰네스티의 역할은 분명 별도로 있는 거거든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물론 경찰 프락치는 기분 나쁜 발언이지만, **의 2중대로 보일 가능성은 항상 있다고 생각해요.(물론 우리야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또 시점에 따라 **가 마구 바뀌겠지만) 앰네스티는 그렇게 하는게 맞는 것 같구요.

    2009/06/08 14:24
    • BlogIcon 고은태  수정/삭제

      저는 사실 주장에 대해 뭐라 하는 게 전혀 아닙니다. 다만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경찰프락치로 몰아가는 태도는 정말로 척결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저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현정부가 하는 짓이 이런 태도보다 뭐가 더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오직 차이라면 한쪽은 힘이 있고 다른 쪽은 힘이 없다는 것 뿐이지요.

      만일 이런 식의 상대방 죽이기에 너그럽게 대응한다면, 우리가 일부세력의 빨갱이만들기에 대해 강력히 문제를 제기할 이유는 도대체 뭐가 있을까요? 혹은 조중동과 검찰의 노무현 파렴치범 만들기에 분노하고 책임을 물어야 할 이유는 또 뭐가 있을까요? 단지 우리 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일 가능성이 있는 것과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과, 그것을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09/06/08 15:25
  6. 네모인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건 저 분은 전혀 좌익이 아니라는 거죠. 그냥 격렬할 뿐.

    2009/06/08 14:26
  7. 네모인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 정리하면 앰네스티가 듣는 이야기는 '빨갱이다' 혹은 '경찰프락치다' 이 두 가지군요. 태도의 문제라고 하셨듯이 이 두 가지 혐의에 대한 반응 역시 동일해야겠죠. 근데 저는 지부장님이 '빨갱이다'라는 욕을 먹는 것보다 '경찰프락치다'라는 욕을 먹는 것에 왜 더 흥분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가요. 누가봐도 경찰프락치라는 말은 얼토당토 않다는게 뻔하거든요. 그냥 힘이 약한 사람이 자신들을 도와주지 않는 것에 대한 서운함 아닌가요. 위 인용한 글을 봐도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거든요. 앰네스티 본부는 멀쩡한데, 한국지부만 경찰프락치가 운영하는 단체라는게 애초에 말이 안되잖아요. 한국지부는 경찰프락치가 운영하는 것으로 의심되니, 자료를 모아서 앰네스티 본부로 보내자? 이건 우파들이 한국지부에 불순분자가잠입해 있으니, 본부로 항의 서한을 보내자는 것과 동일하게 논리적 모순에 빠져있거든요.

    이건 마치 옆집 애가 나쁜 짓을 하고 있으니, 애 엄마한테 이르자는 건데, 완전 코미디죠.

    2009/06/08 17:48
    • BlogIcon 고은태  수정/삭제

      글쎄요.. 저는 빨갱이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데요? 다만, 명확히 앰네스티에 반대하는 사람과, 자신이 회원이라며 같은 편임을 주장하고 나서면서 근거없는 발언을 하는 것은 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명확히 앰네스티 내부고발이잖아요. '내가 속한 앰네스티 한국지부는 경찰 프락치가 운영하고 있는듯 하다.' 밖에서 하는 공격과는 굉장히 다른 문제죠.

      2009/06/08 18:49
  8. 네모인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앰네스티가 나름 중립적인 위치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과거 미국이 앰네스티더러 공산주의자들의 소굴이라고 비판했을 때, 개소리 하지마라고 하고, 소련이 앰네스티더러 CIA의 앞잡이라고 비판했을 때, 따블로 개소리 하지마라고 하면서 이런 위치를 가진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자신의 공정한 활동으로 이런 위치를 차지한 거 아닌가요.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에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만들어낸 이미지가 아니지 않은가요?

    그리고 일부 세력이 빨갱이만들기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앰네스티는 남들과는 다른 스탠스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누가 누구를 빨갱이다라고 하면, 강력히 문제제기 하더라도, 누가 우리를 빨갱이다라고 하면, 아? 그러셩? 이래야 하지 않겠어요? 혹은 누가 우리를 친북좌파다!라고 하면, 아 예 알겠습니다. 저랑 평양면옥 가실래요? 여기 냉면이 죽이거든요. 뭐 이런 재미있는 태도도 좋구요.

    2009/06/08 17:52
    • BlogIcon 고은태  수정/삭제

      누군가 앰네스티를 경찰프락치 단체라고 하는 것과, 거기에 속한 몇몇 사람을 - 비록 특정하지는 않았다고 해도 - 경찰 프락치라고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후자에 반응하지 않는 것은 기본적으로 소속된 사람에 대한 방어를 포기하는 것이거든요.

      이런 문제를 소홀히 대하는 것은 나중에 크게 후회할 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저 같은 경우는 이번 비난을 저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받아들입니다. 조직에 대한 비난과는 다르죠. (그것도 물론 문제지만.)

      2009/06/08 18:46
  9. 네모인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위에서부터 다시 보니 아래의 맥락은 좀 다르네요. 우리 편은 봐주는 식이면 안된다...는 건 제가 말한 지점이랑 좀 다른 건데요. 저는 저 분이 제 편이라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2009/06/08 18:03
    • BlogIcon 고은태  수정/삭제

      그렇군요.... 대충 본문글의 주장과 뒤섞어 쓰다보니 그런 식의 답글이 되어 버렸네요. 죄송. 근데 우리 회원을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거에요?

      2009/06/08 18:54
  10. 네모인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제가 좀 속이 좁아서요....

    2009/06/0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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