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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람이 분다.

회원 일기 2009/06/21 11:21 posted by 경성트로이카

<이글을 앰네스티 공식 비공식 입장과는 무관한 개인 회원의 글입니다. 오해 마세요.
  공연 준비 하는 분들과 조금 알고 있고 공연 장소 역시 개인적 인연이 있는 곳이라
  주말에 가족 나들이 겸 데이트 겸 휴식 겸 해서 오시라고 초대 합니다.>

처음 바람은 2002년 5월 26일 연세대 노천 극장에서 불었습니다.
이 바람을 위해 당시 김제동, 명계남, 정태춘, YB, 강산에, 크라잉 넛 등이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바람을 준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NEXT 신해철, 윤도현밴드 YB, 노래를 찾는 사람들, 안치환과 자유, 전인권
강산에, 뜨거운 감자 김C, 이하늘 - 정재용 DJ DOC, 윈디씨티, 피아, 우리나라, 이상은 등
대중음악인들이 함께 바람을 준비했습니다.

 학생, 시민, 대중음악인들이 추모의 마음으로 모일것입니다.
그리운 바보, 당신도 꼭 오십시오.
바람이 불면,
오신 줄로 알겠습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자발적 모금으로 공연이 진행됩니다.

오늘입니다. 바로 오늘 다시 바람이 붑니다.

성공회대학교에서 새로운 바람이 붑니다.

학교가 매우 작습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지하철 1호선 7호선 온수역(성공회대입구)에서 하차 하시면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꼭 오셨으면 합니다.

갑작스러운 장소 변경으로 주최측에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바로 이 바람을 함께 불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미련한 생각으로 공유하고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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