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연합이라는 단체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으리라 믿는다. 이들은 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실을 포함해서 다양한 단체나 행사를 찾아가 자신들의 주장을 강요하거나, 행사를 방해하거나, 심지어는 폭력을 행사하기까지 했다. 이들의 막무가내에 대한 비난은 이미 충분하므로 다른 비난을 더할 생각은 없다.
이 글은 이들의 행동이 더 이상 희화화하고 웃음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심각하다는 판단에서 보다 진지하게 대응방식을 생각해 보기 위한 것이다. 비록 이 단체 하나는 큰 위협이 아닐지라도 - 심지어는 극우의 본질을 스스로 폭로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 그 뒤에는 이들에게 가려진 다른 여러 단체들이 있다. 어버이연합을 필두로 한 이런 극우단체들에 대한 대응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어버이연합의 정체성
한겨레신문 허재현기자의 취재에 의하면 이들의 정체성은 신념에 근거한 자발성, 폭력적 성향을 가진 극단적 반공주의, 사회에서 소외된 시대의 피해자로 요약된다. 최소한 돈에 팔려 나오는 생계형 시위꾼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들의 행동을 보면, 자신들이 정한 대단히 협소한 범위를 넘어서는 모든 다른 가치관과 신념을 부정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며, 위력을 통해 이를 관철하려 한다는 점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들을 보고 망령 난 노인네 취급하며 조롱거리로 삼거나 무시할 상황은 분명히 아니다. 이들은 자신의 행위가 옳다고 믿는 확신범인 것이다. 사회에 까치는 해악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이미 이들의 행위에 대한 정부의 공평하지 못한 대응은 법치를 공허하게 만들기에 이르렀고, 많은 국민들이 그러한 자의적 법 적용에 어느새 익숙해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이들의 행위를 통해 얻어지는 학습효과를 고려해보면, 지금 단계에서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들의 뒤를 잇는 수 많은 단체들이 나올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 이미 이들이 우리 사회에서 확보하고 있는 특권적 지위는 자연스럽게 그런 단체들에게도 계승될 것이다. 수요와 공급, 그리고 적절한 환경이 갖추어져 있는 상태에서 어버이연합은 큰 흐름의 첨병이라고 볼 수 있다.
역사가 변화하는 단계에서 이를 미리 읽을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히틀러의 돌격대들이 다른 정파의 집회를 야유와 위력시위로 방해할 때, 그것이 대량학살과 세계대전을 일으킬 파시스트 정권을 향한 첫걸음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피해자로써의 어버이연합
허재현기자는 이들을 시대의 피해자들로 본다. 나는 허재현기자의 판단을 신뢰하며 이에 동의한다. 그러나, 범죄자들 중에 사회의 피해자가 아닌 사람이 있을까? 사회로부터의 소외 때문에 극우민족주의자가 되어 외국인에 대한 폭력을 일삼는 스킨헤드에서부터, 공산주의 이념을 지키기 위해 수백만을 살해한 크메르루주에 이르기까지, 많은 인류에 대한 범죄자들 또한 시대가 낳은 희생자임이 분명하다.
친일 만주군과 공산주의의 남로당, 그리고 우익독재로 변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일그러뜨린 박정희 역시 스스로 '나 같이 불행한 군인이 다시 없어야 하겠다'고 시대의 희생자임을 주장했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의 희생자란 자신의 행위로 인해 충분한 이익을 얻었느냐 그렇지 못했느냐에 따라 가해자의 자리에 앉느냐 아니냐가 결정될 뿐이다.
어버이연합의 경우, 아직 자신들의 행위에서 가시적 이익을 얻지 못했다는 점에서 일견 피해자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익의 실현이 아직 되지 않았다고 해서 '순수한' 피해자로 취급하는 것은 온당하지 못하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져야 하며 특히 그 행위가 다른 사람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일 때는 더욱 그러하다.
따라서 이들이 피해자라는 데에 동의하되, 우리 사회가 이들에게 보여야 할 동정의 분량은, 성장기의 환경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잔혹하게 살해하게 된 살인범에게 보여주어야 할 동정과 꼭 같은 분량일 수 밖에 없다. 특히 이들에 대한 인간적 동정이 이들의 행위에 대한 동정으로 연결될 수는 없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은 이 경우, 사람은 동정하되 죄는 동정하지 말라는 말로 해석되어야 한다.
이들에게도 인권이 있다
물론이다. 이들에게도 인권이 있으며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 시위의 자유가 있다. 모든 인간에게 있는 기본적 권리는 이들에게도 부여되어야 한다. 따라서 어떤 사람들은 이들의 행동을 민주주의의 한 단면으로 용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세계인권선언의 제일 마지막 조항은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이 선언의 그 어떠한 조항도 특정 국가, 집단 또는 개인이 이 선언에 규정된 어떠한 권리와 자유를 파괴할 목적의 활동에 종사하거나, 또는 그와 같은 행위를 행할 어떠한 권리도 가지는 것으로 해석되지 아니한다."
따라서 어떤 기본적 권리도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기 위해 사용될 수는 없다. 다른 사람의 사상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순간, 그런 침해행위는 자유로운 의사표현이 아니라 범죄행위에 불과하게 되는 것이다. 어버이연합이나 기타 극우단체가 위력이나 직접적 폭력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한 예는 매우 광범위하다. 국제인권협약에서 몇몇 조항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모든 사람은 신체의 자유와 안전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모든 사람은 사상, 양심 및 종교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모든 사람은 간섭 받지 아니하고 의견을 가질 권리를 가진다.
모든 사람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전쟁을 위한 어떠한 선전도 법률에 의하여 금지된다.
차별, 적의 또는 폭력의 선동이 될 민족적, 인종적 또는 종교적 증오의 고취는 법률에 의하여 금지된다.
이상의 권리를 억압하거나 침해하려는 순간, 이러한 행동은 어떠한 권리에 의해서도 보호받지 못한다는 것이 국제 인권법의 내용이다. 따라서 어버이연합은 스스로의 존재와 행동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다른 사람이 가진 자유를 침해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는 순간, 그들은 발언하거나, 집회를 열거나, 시위를 할 어떠한 권리도 보장받을 수 없다.
따라서 나는, 그들이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거나 사형선고를 받으면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할 용의는 충분히 있으나, 지금 그들이 저지르는 행동을 인권의 이름으로 옹호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국제적 인권기준에 따르면, 그들에게는 그럴 권리가 전혀 없다. 관용의 정신으로 이들을 포용하자는 분들도 있지만, 인권은 남의 자유를 부정하는 사상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다.
아무리 관용이 바람직한 가치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을 배제하는 집단과 생각까지 포용할 수는 없다. 배제하는 행위는 배제되어야 하고, 권리를 억압하는 권리는 허용해서는 안 된다.
가정폭력과 어버이연합
어버이연합의 행동은 많은 면에서 가정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점이 많다. 대개의 경우 가정폭력의 가해자들은 스스로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가부장제의 피해자이고 어린 시절 가정폭력을 경험했을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역시 피해자로서의 정체성을 갖는다. 이들 역시 자신의 폭력이 가정의 평화를 지키고 상대를 사람 만들기 위한 공익적 자기희생이라고 확신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비열한 범죄라는 점에서도 같은데, 우월한 폭력이든, 사회적 이데올로기든, 주변 다른 사람이나 세력의 힘을 덕 보든 대개의 경우 저항하기 힘든 상대를 공격한다. 더군다나 가족 내부의 일이든지,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서든지, 특수한 상황논리로 법과 사회적 제재를 피하거나 덜 받는다는 점에서도 양자는 매우 흡사하다.
어버이연합 역시 자신들이 이 사회의 어버이임을 자처하고, 잘못되어가는 사회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스스로의 행동을 정당화한다는 점에서 가정폭력과 매우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한국사회 전체를 일종의 가부장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어버이연합의 행동이 사회전체를 상대로 벌어지는 일종의 가정폭력이라고 판단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가정폭력에 대한 최선의 대응은 형사처벌이라고 한다. 하다못해 유치장에 며칠 가두어놓는 것 만으로도 매우 끊기 어려운 상습적 폭력을 중단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자신이 신념을 가지고 행했으며, 사회의 암묵적 동의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 행동이 사실은 반사회적 범죄라는 것을 명확히 깨닫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관련단체에서는 가정폭력에 대한 국가 특히 경찰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하는 것인데, 아직도 한국사회에서는 가정폭력에 대해 여러 이유로 너그러이 바라보는 나쁜 풍조가 있다. 한국에서 아내를 때리던 남편이 미국에서는 절대로 때리지 않더라는 보고가 있는 것만 보아도 사법적 대응이 얼마나 효과적이고 절실한지 알 수 있다.
가정폭력은 단지 피해자 뿐 아니라 자녀 등의 제삼자, 심지어는 가해자 자신의 삶까지 파괴하는 끔찍한 범죄이다. 따라서 온정주의는 문제의 해결이 아니며, 엄격한 사법적 대응이야말로 가해자 본인에게도 삶을 변화시키고 가정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따라서 가정폭력의 경우와 동일한 해결책이 이들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 설사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들의 행위는 대한민국의 국체를 부정하는 반국가적 범죄이며, 동시에 다른 사람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하는, 인류에 대한 범죄이기도 하다. 이 점을 명확히 인식시키는 것이 우리 사회를 보호하는 길이자, 그들 스스로도 시대의 피해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비록 지금은 우습고 애처로워 보일지 모르나, 잘못된 싹은 뿌리뽑지 않으면 나중에는 후회해도 소용없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이들이 신념에 찬 행동이 우리사회의 근간을 흔들기 전에 확고하게 대처해야 한다.
자신의 의견을 평화롭게 표현한 촛불시민들에 대해 48시간 감금수사, 수백 만원의 벌금형을 마구잡이로 적용하는 정부가, 단지 이들을 노인이라는 이유로 방치한다면, 사실은 이들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이익을 위해 이들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의도로 부추기는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이런 태도야말로 노인들을 대하는 가장 잔인한 방식이다.
Canon | Canon EOS-1D Mark II N | Pattern | 1/500sec | 0.00 EV | 16.0mm | ISO-64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개인적으로 이분들이 제일 무서웠던 순간이 이 사진을 봤을 때다. 타임라인에 3차 희망버스에 참여한 사람들의 트윗이 올라오고 있다. 내려가지 못한 나는 갑갑하다. 물론, 과도한 죄책감을 가져서는 안 된다. 우선 나. 를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
쓰신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이분들 관련한 기사 및 방송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전 계속 이들 조롱하고 싶습니다. 아버이연합에 대응하는 호로자식연합(好老)를 만들어 볼까 했습니다. 당신들처럼 안들고 점잖고 우와하게 늙고 싶다는 의미에서요. 쓰신 글에 200% 동감합니다. 또한 경찰이나 정부가 이들을 방치 하면서 정치적 악용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어젠간 명진 스님 관련해 억측을 쏟아 내던데....당췌 원칙도 철학도 없이 움직이시면 용돈이라도 좀 받으시던가...답답하네요. 어디서 식사는 하고 다니시나 모르겠네요.
이 댓글이 본문글에 대한 것이라면...
제 글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군요.
범죄를 용인하자는 주장은 사실상 범죄의 공범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영빈님께서 외국인을 때리고 괴롭히는 스킨헤드족이나, 유대인을 학살한 히틀러도 사랑으로 감싸안자는 절대적 평화주의자시라면, 그런 말씀도 가능하겠습니다만.
적어도 국제적인 인권규범은 이런 범죄를 용인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자신의 관용정신이 때로는 남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범죄가 된다는 것도 생각해 보십시오.
문제는, 이경우에는 정부에서 어버이연합 분들을 처벌한다하더라도 그게 그분들 머리속에선 '사회가 좌경화된 탓' '빨갱이 좌파 정권 10년 탓'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이 분들은 설령 정부에서 그 분들의 방식을 부정하고 그게 범죄라는 것을 아무리 애써 알려주려 하더라도...
어릴 때부터 가져온 '반공' 신념이나 아니면 보수신문 등의 일정한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정폭력을 저지른 남편들이 서로 모여서 가정폭력의 정당성을 자기강화하는 모임이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또는 가정폭력의 정당성을 대한민국 1위 신문들이 끊임없이 재확인시켜준다면... ㅎㄷㄷ
(사실 어떻게 얘기하면 인권활동가들이 사회에서 종종 백안시를 당하면서도 자기 운동을 계속 지켜나가는 것도 이런 매커니즘이 있긴 한데요)
어쨌건 어버이연합 분들에 관련된 문제는, 참 골치아픈 문제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쓰신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이분들 관련한 기사 및 방송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전 계속 이들 조롱하고 싶습니다. 아버이연합에 대응하는 호로자식연합(好老)를 만들어 볼까 했습니다. 당신들처럼 안들고 점잖고 우와하게 늙고 싶다는 의미에서요. 쓰신 글에 200% 동감합니다. 또한 경찰이나 정부가 이들을 방치 하면서 정치적 악용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어젠간 명진 스님 관련해 억측을 쏟아 내던데....당췌 원칙도 철학도 없이 움직이시면 용돈이라도 좀 받으시던가...답답하네요. 어디서 식사는 하고 다니시나 모르겠네요.
2010/04/20 09:11그렇게 하시면 찍찍이등의 별명으로 다른사람을 표현하는것마저
2010/04/20 11:42저들의 논리와 같아지는겁니다. 당신들 이렇게 틀렸으니 내마음대로 조롱하겠다.
역시나 폭력이나 떼쓰기가 되는것입니다.
물론 이들이 노무현노제에서 벌인 :노인때리는 청년:퍼포먼스등 참 입도 안다물어지는 일과
어거지가 정말 화나게 하고 이들에게 욕도 먹어보았지만....
사랑받지 못해 사랑할수 없는사람을
끝까지 사랑으로 감싸야만 변화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고려해 보시죠.
말씀 하신 부분 충분히 공감합니다. 당췌 노인들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당장 뭘 하자는 것도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기에 천천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2010/04/20 11:49이 댓글이 본문글에 대한 것이라면...
2010/04/20 13:22제 글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군요.
범죄를 용인하자는 주장은 사실상 범죄의 공범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영빈님께서 외국인을 때리고 괴롭히는 스킨헤드족이나, 유대인을 학살한 히틀러도 사랑으로 감싸안자는 절대적 평화주의자시라면, 그런 말씀도 가능하겠습니다만.
적어도 국제적인 인권규범은 이런 범죄를 용인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자신의 관용정신이 때로는 남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범죄가 된다는 것도 생각해 보십시오.
문제는, 이경우에는 정부에서 어버이연합 분들을 처벌한다하더라도 그게 그분들 머리속에선 '사회가 좌경화된 탓' '빨갱이 좌파 정권 10년 탓'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2010/04/20 14:09이 분들은 설령 정부에서 그 분들의 방식을 부정하고 그게 범죄라는 것을 아무리 애써 알려주려 하더라도...
어릴 때부터 가져온 '반공' 신념이나 아니면 보수신문 등의 일정한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정폭력을 저지른 남편들이 서로 모여서 가정폭력의 정당성을 자기강화하는 모임이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또는 가정폭력의 정당성을 대한민국 1위 신문들이 끊임없이 재확인시켜준다면... ㅎㄷㄷ
(사실 어떻게 얘기하면 인권활동가들이 사회에서 종종 백안시를 당하면서도 자기 운동을 계속 지켜나가는 것도 이런 매커니즘이 있긴 한데요)
어쨌건 어버이연합 분들에 관련된 문제는, 참 골치아픈 문제입니다.
어버이연합 반공정신 이해하려고 해도 말은 반공이면서 하는 짓은 친북이니 어이가 없습니다.
2010/04/20 22:29진짜 북한이 싫으면 국방비 삭감하고 병역기피한 mb 및 한나라당과 싸워야하는데 말이죠.
어디?
2012/05/12 22:39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2012/05/17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