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신 보라쭈?(VioletJoo)님은 저희 앰네스티일기의 새 필진이면서 동시에 운영진으로서의 중차대한 임무를 띄고 영입되셨습니다. 한때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던 미니홈피를 만들어 낸 관리자로서, 본래 이렇게 작은 물에서는 잘 안 노는 분인데, 키워가는 재미를 누려보라며 반강제로 끌어오고야 말았습니다.
사실 제가 글이야 꾸준히 쓰겠지만,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는 독자 분들의 취향을 따라갈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팔딱이는 아이디어와 젊디젊은 센스를 겸비한 VioletJoo님을 모시게 되었지요. 이제 전문 운영진이 영입되었으니, 블로그에 대한 어떠한 요구라도 충실히 수용할 준비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요청은 방명록을 이용해 주세요.
VioletJoo님에 대해 소개를 드려야 하겠지만, 신비주의 전략에 당분간 충실하기로 하고, 마음이 참 따스하고 성격은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앰네스티 회원이라는 정도만 밝혀야 하겠네요. 아 최근에는 멕시코로 이구아나 보호를 위한 자원봉사를 다녀오시기도 하셨습니다. 진짜 튀지 않아요?
현재 직장을 구하는 졸업예정자의 신분이기도 한데 잔 손이 많이 가는 블로그 운영을 맡아주셔서 정말 뭐라 감사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우리 블로그의 가장 사랑 받는 구성원으로 등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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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앞에서 자는 모습을 올리고 싶은 강렬한 충동에 시달렸으나... 간신히 참았음.
2008/09/30 09:31